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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혈압약을 끊을 수 있는 음식과 관리법

by notback 2023. 2. 26.

혈압약 알약 요일별 알약

혈압약을 끊을 수 있는 음식

흔히 듣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고혈압은 약을 갑자기 끊으면 큰일 난다고 알고 있는데 이게 사실일까?

모든 약은 용량 용법에 따라서 복용해야 하며 반드시 의사나 약사의 지시하에 약을 끊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 혈압약을 갑자기 끊게 되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일단 고혈압은 질병이 아니라 증상이다.

고혈압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혈압을 조절만 해주는 것일 뿐이다.

혈압약은 평생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으로 혈압이 조절이 되고 있다면 약을 안 먹어도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혈압이 높다면 일단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먹어야 한다.

혈압이 높게 되면 우리 몸속에 여러 가지 장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혈압약은 꼭 먹어야 한다.

혈압이 높게 되면 혈관 중에서 약한 부분이라든지 좁아져 있는 곳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에 찬 기운으로 인해서 혈관들이 수축하게 되면 그 압력은 더 많이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혹시 가족력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혈액이 혈관에 미치는 압력을 혈압이라고 한다.

혈압의 수치는 심장이 수축할 때 나타나는 압력을 수축기 혈압이라고 하고 보통 우리가 120으로 알고 있는 수치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심장이 이완되었을 때 압력으로 수축기보다는 떨어지는 혈압을 이완기 혈압이라고 한다.

흔히 우리가 80이라고 알고 있는 수치를 말하는 것이다.

수축기 혈압은 140 mhg 이상, 이완기 혈압은 90 mhg 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이라고 말한다.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모두 120 mhg와 80 mhg 미만일 때 정상 혈압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에 대한 오해도 있다.

120에 80을 기준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것은 평균치일 뿐인 것이지 기준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혈압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기준을 정할 수가 없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다르고, 말을 할 때 다르고, 운동을 할 때 다르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다르고,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났을 때도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혈압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갑자기 혈압의 변화가 많이 또는 아주 자주 발생하는 것이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혈압이 높은 사람들은 혈압계를 구입해서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조건에서 혈압을 여러 번 측정하시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크게 두 가지로 또 나눌 수가 있는데 첫 번째는 본태성 고혈압이라고 한다.

90%에서 95%를 차지한다.

고혈압의 원인이 명확하지도 않고 근본적으로 의학적으로도 그 원인을 밝히기가 아주 어려운 고혈압을 본태성 고혈압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는 2 차성 고혈압이라고 한다.

5%~10%를 차지한다.

다른 문제에 의해서 신장이라든지 동맥, 심장, 당뇨 내분비계의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건강 상태에 의해서 나타나는 고혈압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혈압약 없이 고혈압을 관리하는 방법

일단 혈압이 많이 높다면 혈압약은 무조건 복용해야 한다.

약의 힘을 빌려서라도 혈압을 낮춘 다음에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해 가지고 적절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관리법이다.

다만 이렇게 해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이 잘 되고 있다면 혈압약은 점진적으로 줄여서 마침내 끊을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혈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장이 효율적으로 혈액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줘서 하루에 30분만 걷기를 해도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운동을 더 자주 할수록 혈압은 더 많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체중을 적절하게 감량해야 한다.

2016년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체질량 지수를 5%만 감량을 해도 고혈압이 상당 수준 개선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술이라든지 담배를 찾을 수도 있고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몸이 계속해서 긴장하게 되면서 심장은 더 빨리 뛰게 되고 혈관은 더 수축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명상이나 단전호흡법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다.

식이요법으로는 칼륨이 풍부한 식품 섭취가 있는데 칼륨은 나트륨을 우리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멜론, 바나나, 아보카도, 오렌지와 같은 아주 신선한 과일과 비트, 감자, 고구마, 채소들에도 많이 들어있다,

칼륨뿐만 아니라 마그네슘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마그네슘은 혈관을 이완시켜서 혈압을 낮추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콩이나 다양한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있고 통곡물이나 호박씨와 같은 종자류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다음은 의외의 식품이지만 콜라겐을 적절하게 잘 챙겨 먹는 것도 혈압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쫀쫀하고 탄력 있는 콜라겐을 먹게 되면 혈관에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비타민C를 비롯한 항산화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혈관의 노화 즉 산화는 고혈압을 가중하게 만든다.

다양한 채소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들을 의식적으로 잘 챙겨 먹는 것이 좋고 건강기능식품으로라도 항산화 제품을 섭취하시는 것이 혈압을 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반대로 하지 않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금연과 금주이다.

알코올과 고혈압은 약 16% 정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흡연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높여서 담배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화학 물질들이 혈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고혈압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이 의심되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금연해야 한다.

그리고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이나 뇌졸중과 연관성이 아주 깊기 때문이다.

다음은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빠르게 당을 흡수하면서 악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인데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도 아주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탄수화물만 줄여도 혈압은 떨어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카페인 섭취를 줄여야 한다.

혈압을 재기 전에 커피를 한 잔만 마셔도 즉각적으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일시적인 혈압 상승도 충분히 위험할 수가 있기 때문에 카페인 섭취는 주의가 필요한 것이다.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먹으라고 권장하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소금,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지게 되면 우리 몸속에 함유하고 있는 물에 수분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혈압이 높아질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을 많이 마시라고 말하는 이유는 소변을 통해서 그 나트륨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물을 마실 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한 번에 많이 마시게 되면 혈압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고혈압 약을 먹고 있는 경우에는 바나나를 먹지 말라고 한다.

약을 안 먹는 사람은 고혈압 예방 차원에서 바나나 등 칼륨이 있는 음식을 권장한다.

이럴 때는 이걸 먹어라 이럴 때는 이걸 먹지 말아라 이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고혈압 약을 먹었을 때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바나나를 먹지 말아라 하는 경우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 바나나를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그 고혈압 약으로 처방된 성분 중에 칼륨 함량이 높은 약을 처방했을 경우에는 바나나까지 먹게 되면 칼륨 함량이 많이 높아지게 되므로 주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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